Dispatch란?
모바일에서 데스크톱 코워크에 작업을 보내는 기능입니다. 이동 중에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지시하면, 사무실 컴퓨터의 코워크가 처리합니다.
모바일 앱이 데스크톱 코워크의 리모컨 역할을 합니다.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원격 제어입니다.
2026년 3월 17일 출시. Pro/Max 플랜에서 사용 가능.
설정 방법 (2분)
준비물
- Claude Desktop 앱 (최신 버전)
- Claude iOS 또는 Android 앱
연결하기
- 데스크톱: Claude Desktop → 왼쪽 패널 "Dispatch" 클릭
- "시작하기" 클릭 → QR 코드 표시
- 스마트폰: Claude 앱 열기 → QR 코드 스캔
- 연결 완료!
활용 시나리오
출근길에
"오늘 아침 팀 브리핑 문서 만들어줘.
Slack에서 어제 주요 메시지 요약하고,
Google Calendar에서 오늘 회의 일정 정리해줘.
파일명: '일일브리핑_20260331.md'"
→ 사무실 도착하면 브리핑 문서가 준비되어 있음
미팅 중에
"방금 회의 내용으로 회의록 초안 만들어줘:
- 참석자: 김팀장, 이대리, 박사원
- 안건: 신규 프로젝트 일정 확정
- 결정: 4월 1일 킥오프, 예산 5000만원
- 액션: 이대리 - 요구사항 정리 (4/3까지)
파일명: '회의록_20260331.md'"
→ 미팅 끝나고 자리 돌아오면 회의록 완성
외근 중에
"'고객_A사_제안서.docx'를 열어서
3번 항목 가격을 15% 할인 적용해서 수정해줘.
수정된 파일을 PDF로도 만들어줘."
→ 고객사에서 바로 수정된 제안서 공유 가능
중요한 제약 사항
컴퓨터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
Dispatch는 원격 제어이지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닙니다.
| 상황 | Dispatch 작동 여부 |
|---|---|
| 컴퓨터 켜져있고 Claude Desktop 실행 중 | 정상 작동 |
| 컴퓨터 켜져있지만 Claude Desktop 종료 | 작동 안 함 |
| 컴퓨터 절전 모드 | 작동 안 함 (가장 흔한 실패 원인) |
| 컴퓨터 꺼져있음 | 작동 안 함 |
네트워크 필요
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 인터넷 연결 필요.
절전 방지 설정
Dispatch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컴퓨터 절전입니다.
macOS
시스템 설정 → 에너지 → "디스플레이가 꺼져 있을 때 자동으로 잠자기 방지" 체크
Windows
설정 → 시스템 → 전원 및 절전 → 절전 시간을 "없음"으로
또는 Dispatch 설정 화면에서 절전 방지 토글을 활성화하세요.
트러블슈팅 가이드
Dispatch 사용 중 문제가 생겼을 때, 아래 표에서 증상을 찾아 해결하세요.
| 증상 | 가능한 원인 | 해결 방법 |
|---|---|---|
| 모바일에서 연결이 안 됨 | QR 코드 만료, 네트워크 불일치 | 데스크톱에서 QR 코드를 새로 생성하고 다시 스캔. 동일 네트워크가 아니어도 되지만 양쪽 모두 인터넷 연결 확인 |
| 작업이 시작되지 않음 | Claude Desktop이 종료되었거나 업데이트 중 | 데스크톱에서 Claude Desktop이 실행 중인지 확인. 트레이 아이콘이 보이는지 체크 |
| 작업 도중 끊김 | 컴퓨터가 절전 모드 진입, 네트워크 불안정 | 절전 방지 설정 재확인 (위 섹션 참고). Wi-Fi가 불안정하면 유선 연결 사용 |
| 파일을 못 찾음 | 파일 경로가 잘못됨, 상대 경로 사용 | 절대 경로로 지정 (예: ~/Documents/보고서/ 또는 C:\Users\이름\Documents\). 한글 폴더명 사용 시 정확한 이름 확인 |
| 응답이 느림 | 대용량 파일 처리 중, 네트워크 지연 | 큰 파일은 작업 전에 범위를 지정 (예: "1~100행만 처리해줘"). 모바일 데이터보다 Wi-Fi 권장 |
고급 활용 팁
프롬프트 템플릿 활용
자주 쓰는 작업을 스마트폰 메모 앱에 템플릿으로 저장해두면, 모바일에서 복사-붙여넣기로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.
[템플릿: 일일 브리핑]
"일일 브리핑 문서 만들어줘.
- Slack #general, #dev 채널 어제 주요 메시지 요약
- Google Calendar 오늘 회의 일정 정리
- 파일명: '일일브리핑_YYYYMMDD.md'
- 저장 경로: ~/Documents/briefs/"
iOS 단축어나 Android 위젯에 등록하면 한 번의 탭으로 전송 가능합니다.
파일 경로 지정 팁
Dispatch에서 파일 작업을 요청할 때는 절대 경로를 사용하세요. 모바일에서는 데스크톱의 현재 폴더 위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.
잘못된 예: "보고서.docx 열어서 수정해줘"
올바른 예: "~/Documents/reports/보고서.docx 열어서 수정해줘"
자주 쓰는 경로는 미리 정리해두면 편리합니다:
- 보고서:
~/Documents/reports/ - 데이터:
~/Documents/data/ - 공유 폴더:
~/Dropbox/team-shared/
스킬과 Dispatch 조합
복잡한 작업은 미리 스킬로 만들어두고, Dispatch에서 한 줄로 실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모바일에서 이렇게만 보내면:
"주간보고서 만들어줘"
데스크톱 코워크가 스킬을 읽고 전체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합니다.
다른 활용 예시:
- "경쟁사 모니터링 돌려줘" → 경쟁사 3사 동향 조사 + 비교표 생성
- "온보딩 체크리스트 만들어줘, 신규입사자: 홍길동" → HR 온보딩 문서 일괄 생성
- "어제 회의 녹음 정리해줘" → 녹음 파일 → 회의록 변환
Dispatch vs 직접 사용 비교
어떤 상황에서 Dispatch가 유리하고, 어떤 상황에서 데스크톱 직접 사용이 나은지 비교합니다.
| 상황 | Dispatch 추천 | 직접 사용 추천 |
|---|---|---|
| 간단한 파일 생성 (보고서, 문서) | 이동 중이라면 Dispatch로 미리 요청 | 자리에 있다면 직접 대화하며 조정 |
| 복잡한 대화형 작업 (디자인 피드백, 전략 토론) | 비추천 — 여러 번 주고받기 어려움 | 추천 — 실시간 대화로 방향 조정 |
| 여러 파일 수정 (일괄 형식 변환, 데이터 정리) | 추천 — 지시만 보내고 완료 대기 | 파일 확인이 필요하면 직접 사용 |
| 긴급한 외근 중 작업 (제안서 수정, 데이터 조회) | 강력 추천 — 즉시 원격 실행 | 노트북 없으면 불가 |
| 결과물 검토가 중요한 작업 | 1차 생성 후 복귀하여 검토 | 추천 — 단계별로 확인하며 진행 |
퀴즈
이 챕터의 핵심 내용을 확인해보세요
Dispatch가 작동하지 않는 가장 흔한 원인은?
Dispatch로 작업을 보낼 때, 파일 경로를 지정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?